[안전 자료] 타워크레인 항공등 설치 기준 및 법규 정리
- (주)한일타워
- 2025년 12월 4일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타워크레인 임대 및 안전 관리 전문 (주)한일타워입니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을 설치할 때 기계적인 안전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법규 준수'입니다. 그중에서도 고층장비 운용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이 바로 '타워크레인 항공등'입니다. (정식 명칭은 '항공장애등'이지만, 현장에서 편하게 항공등이라고 많이 부르시죠.)
"우리 현장은 공항이랑 먼데 굳이 달아야 하나요?라고 묻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타워크레인 항공등은 항공기 조종사가 장애물을 식별하여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장치로, 법적으로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공항시설법을 기준으로 타워크레인 항공등의 설치 기준과 주간 표시(도색) 규정을 명확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의 목차
타워크레인 항공등, 법적 근거는?
설치 대상 기준 (60m의 법칙)
등화의 종류 및 설치 위치
타워크레인 항공등, 법적 근거는?
타워크레인 항공등 설치는 [공항시설법 제31조] (항공장애 표시등 및 항공장애 주간표지의 설치 등)에 근거합니다.
법령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구조물(타워크레인 포함)의 소유자나 점유자는 항공기의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장애등 및 주간 표지를 설치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만약의 사고 시 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설치 대상 기준 (60m의 법칙)
그렇다면 모든 현장에 타워크레인 항공등을 달아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높이 60m입니다.
지표 또는 수면으로부터 높이 60m 이상인 경우
의무 설치 대상입니다. 야간 식별을 위한 등화(불빛)와 주간 식별을 위한 도색(표지)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높이 60m 미만이지만 설치해야 하는 경우
비행장 이동구역(공항 인근): 비행장 이동지역 내에서 이동하는 차량과 기타 이동물체가 야간이나 저시정에 운용될 때
등화의 종류 및 설치 위치
항공 장애등은 높이에 따라 설치해야 하는 등의 밝기와 종류가 다릅니다.
항공장애 표시등은 저광도(5종), 중광도(3종), 고광도(2종) 모두 10종류가 있습니다.
각 종류에 따라 빛의 색체, 점멸방식, 광도기준 등이 서로 다릅니다.
타워크레인 항공장애등은 중광도 A 형태의 표시등을 설치해야 합니다.
핵심은 어느 방향에서든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타워크레인 항공등은 장비의 가장 높은 곳(일반적으로 타워크레인 헤드)에 설치하여 360도 전 방향에서 식별 가능해야 합니다.
저희 (주)한일타워는 고객의 현장에 타워크레인 계획 시 안전과 법규 준수를 지원하기 위한 안내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타워크레인 설치 계획이 있으신가요? 법적 기준부터 현장 효율성까지,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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